♣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9-08-12 18:27
사랑하는 엄마딸 서현아~
 글쓴이 : 이은우
조회 : 9  

우리딸~~사진보니 잘 지내고 있네~~ 주말에 전화를 엄마가 못 받아서 너무너무 아쉬웠어

그래도 잠깐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지만...

아픈데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는 우리딸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고 있거든~~^^

우리 딸 보내고 첫 주는 실감도 안나고 잠시 놀러 나간거 같고 그랬는데 항상 아침에 같이 출근하던 우리 딸자리가 너무

허전해서 우리딸이 아끼는 토순이를 엄마 옆에 앉혀서 출근 하고 있어~~ㅋㅋ 안전밸트도 꼭 해주고~

이런 글 쓰면 눈물날까 싶어 못 쓰고 있었는데 오늘 우리딸에 편지를 받고 이렇게 용기를 내보내~~

지금도 잘 하고 있겠지만 남은 시간도 잘 먹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주말에 엄마 아빠 만나자~

엄마는 잘때 서현이가 없어서 너무 허전하고 슬퍼~~그래서 밥풀이를 안고 자고 있지~~^^

나름 우리딸 향기가 나서 좋으네~~

엄마아빠는 항상 우리딸 응원하고 사랑하는 알지? 엄마아빠 떨어져서 조금 힘들 수도 있겠지만 씩씩하게 잘 지내고~

훈장님 말씀 잘 듣고 ~~

남은 시간 평생 간직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주말에 만나~~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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