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9-08-16 10:01
엄마 아들 민석희 보세요~!!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30  
엄마 편지가 없음 
석희가 별별 걱정을 다 하고있구나..  
우리 석희 퇴소하는 날까지 엄마가 매일 편지 남길께
사실 엄마가 손편지 써놓고 
또 승현이, 민결이,소영이누나 지영이누나도
석희한테 보내라고 편지 써줬는데
엄마가 너무 바빴어...ㅠㅠ
내일이 광복절이라 우체국이 쉬고
그럼 또 금요일...
주말엔 엄마가 석희 데리러 가니까 퇴소하고 편지 읽어봐야할듯ㅋ
오늘 완전 살인더위였어 
바깥 날씨가 36도~37도 였어서
민시현이 새까맣게 탔어
우리 석희 있는 공주도 무척 더웠겠다. 
엄마 아들, 더운 하루 힘내서 잘 지냈니?
이제 조금만...세밤만 자면 우리 만나니까
남은 시간동안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쟈~^^
엄마가 완젼 완젼 마니 마니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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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비가 와서 엄마가 교통사고 난줄 알고 울고 하나님한테 기도했어요

집 가면 1시간만 tv유트브보고 게임 할게요 엄마 할머니하고 시현이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해요

 

시현아 오빠가 너 음식 막 뺏어먹어서 정말 미안해 내가 짱구분식에서 치떡 사줄게

 

할머니 게임에 미쳐가지고 정말 미안해요 퇴소하면 할머니 말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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