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9-08-20 16:09
내 사랑 도율이에게
 글쓴이 : 채수복
조회 : 36  

도율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 나의 보물 도율이!

아프다는 건 좀 어떠니?

훈감선생님께 말씀드렸어?

 

도율이가 보내달라고 부탁했던 것들, 택배로 보냈는데 받았니?

엄마, 아빠, 할머니가 모두 너를 위해 편지를 썼어.

용감하게 모험을 마치고 만나는 날까지 도율이가 잘 지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쓴 편지야.

엄마는 매일매일, 도율이의 베개를 베고 도율이의 이불을 덮고 자면서 도율이 생각을 해.

 

도율이가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서당에 보내기로 결심했던 엄마를 이해해주겠니?

 

많이 웃고! 많이 놀고!

잘 지내고 토요일에 만나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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