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9-08-21 11:13
나의 보물 사랑하는 인호에게
 글쓴이 : 김상미
조회 : 73  

나의 보물 인호야~~!!!

서당에서 잘 지내고 있니???

엄마, 아빠는 인호를 그리워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엄마가 일을 하다보면 괜찮은데 일이 끝날 때 쯤이면 우리 아들이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단다.

 

훈장님 말씀 잘 듣고 있지?

사진에서 보니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여...

서당에 안가고 엄마 옆에 꼭 붙어 있을꺼야 했던 아들의 목소리가 메아리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우리 아들이 무척 보고 싶어서겠지???

 

서당에서의 일주일이 인호에게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좋은 것 많이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지내고 돌아와 엄마 아빠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며

인생의 즐기며 살아갔으면 좋겠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은 에너지

나의 아들 나의 보물 인호

 

건강하게 잘 지내고 훈장님의 회초리 피해가지 말고 담대히 너의 모습을 보여주렴~~~ㅋㅋㅋ

가끔 회초리 맛을 보고 것도 괜찮단다...

엄마도 외할머니의 회초리를 종종 맞았더랬지....

그래도 그게 약이 되어 잘못된 선택을 하기 전 생각하지 회초리를 ㅋㅋㅋ

 

즐겁게 잘 지내고 보고 싶다 아들아~~~

많이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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