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20-02-10 22:19
사랑하는 우리 보물1호 민준이^^
 글쓴이 : 민준맘
조회 : 67  

 

 

사랑하는 우리집 보물1호 민준이에게

드디어 이번주 토요일에 보게되는구나~^^

 엄마가 손편지도 보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다~??

매일 쓰려고 했는데 일반우편은 4~5일이나 걸린다고 해서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가 되었어..


엄마가 작은 선물도 준비 해 놨는데 민준이가 좋아할런지 모르겠네 ~^^

집에와서 어서 주고 싶어~


우리 민준이 씩씩하게 잘 지내는것 보니 대견해

통화하면서 울면 어쩌지 내심 걱정 많았는데.. 말이야..

친한 친구도 사귀었다고 하고 잘지내보여^^


지금처럼만 잘 하자 우리 민준아

우리 민준이는 엄마아빠동생들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하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거  

엄마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너를 믿고 너를 응원해


우리집의 큰 보석 민준아 남은 일정도 잘 보내고

한번의 편지가 더 남았네..

그 때 또 편지 쓸께..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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