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20-02-13 18:59
울 아들 박서준~~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36  
사랑하는 서준아~ 아빠야~~
엊그제 아빠가 약 가져다 주면서 얼굴 잠깐 봤었는데..
아빠도 경황이 없어서  너무 짧게 보고 온게 너무너무 아쉽고 더더욱 그립네...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내심 안심하고 집에 온것같아..

약 꼭 잘챙기고 얼굴에 상처 난거..잘 씻고 잘 먹으면 금방 날것같으니 신경쓰지 말고...
이제 반  지났으니.. 남은 기간 즐겁고 착하게 잘 지내고 있어...
주말에 전화좀 하구...

사랑해...아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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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약 잘 챙겨먹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먹었어요~
예사님이 맨날 잘 챙겨주세요~
엄마 아빠는 잘 지내시죠?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옷도 잘 갈아입고 있어요 이제 벌써 2주가 다갔네요 1주일 만 더 있으면
집에가요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하루가 되게 빨리가요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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