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8-09 10:09
사랑하는 창민에게.
 글쓴이 : 창민엄마
조회 : 2,541  

너무나 보고 싶은 우리 창민아

 

어제는 엄마가 창민이 전화 받고 힘이 많이 들었어

 

창민이가 서당생활에 적응하고 씩씩하게

 

잘 생활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 창민이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 맘이 너무 아프다...

 

엄마는 창민이가 힘들어하라고 서당에 보낸게 아닌데 말야

 

창민아 엄마 창민이 서당에 보내놓고 잠시도 창민이가 안보고 싶은 때가 없어

 

엄마랑 아빠랑 창민이가 싫어서 미워서 그곳에 보낸게 아니라는건 창민이도 알거야

 

당장이라도 창민이 되리고 가고 싶지만 몇칠만 너 참아보자 우리아들 잘 이겨낼거라고 믿어 

 

토요일날 아빠엄마한테 씩씩한 모습 보여 줄 수있지..

 

우리아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많이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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