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8-11 15:48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서현아~
 글쓴이 : 서현맘
조회 : 2,523  
지난 토요일에 서현이랑 통화를 하고 나니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엄마 마음이 아주 편해졌어.
엄마한테 존대를 하는 말씨도 너무 예쁘고
체중을 재 볼 기회는 없겠지만 규칙적으로 생활하니까
분명히 살도 조금은 빠졌을거야.
지난주에는 현진언니네 강아지 '호두'가 5일 동안 우리집에 와있었어.
원래 계획은 너랑 같이 애견돌보기 체험도 할겸 호두를 봐주겠다고 한 거였는데
네가 없어서 낮에는 호두 똥치우고 오줌 닦고 밥주고...호두를 모시고 있었단다.-_-;;
얼마나 사납게 짖던지 무섭기도 하고...
아빠도 한번은 울타리를 탈출한 호두한테 도망을 다니느라 온 집안을 뛰어다녔단다.
지난 금요일에 호두는 집으로 돌아갔고 지금은 평화 그 자체.ㅋ
강아지 없는 이 고요가 엄마는 좋아.
이제 네 밤만 자고 나면 달라진 서현이를 만날 수 있겠네~
네가 말한대로 10시 40분까지 갈게.
2주의 시간이 더욱 빛을 발하도록
하루, 한시간, 매순간을 적극적으로 성의있게 보내.
항상 온마음으로 널 사랑한다.

 
 

Total 3,6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4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서현아~ 서현맘 08-11 2524
883 보고싶다 윤수야 윤수엄마 08-11 2694
882    보고싶은 아빠 공주도령서당 08-11 2725
881 너무 많이 보고 싶은 울아들 진서야!!! 진서진우아빠 08-11 2693
880    엄마 토요일에 봐요 공주도령서당 08-11 2048
879    곧 돌아갈게요 공주도령서당 08-11 2015
878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공주도령서당 08-11 2248
877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에게 공주도령서당 08-11 2234
876    사랑하는 아빠에게 공주도령서당 08-11 2931
875    호준이 우준이의 편지 공주도령서당 08-11 2705
874    사랑하는 엄마께 공주도령서당 08-11 2396
873    보고싶은 엄마 공주도령서당 08-11 2071
872    아빠에게 공주도령서당 08-11 2305
871    서미가 공주도령서당 08-11 2652
870    사랑하는 엄마 공주도령서당 08-11 2672
869 사랑하는 호준 우준에게 호준맘 08-11 2856
868 사랑하는 창민이에게 (1) 창민엄마 08-11 2625
867 사랑하는 소연이에게~ 김소연엄마(김지… 08-11 2528
866 재혀아~ 재훈아~ 재형,재훈 08-11 2531
865 사랑하는 아들 기동이에게 기동아빠 08-10 2669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