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7-30 22:14
우리딸 윤지야~~~
 글쓴이 : 이진이
조회 : 2,555  

윤지 엄마 편지 읽었구나?

윤지가 엄마, 아빠 많이 그리워하는걸 보니 그곳에서 적응하느라 아직 좀 힘이 든가보네~^^

윤지네반 사진첩에 윤지 모습보니 마음이 좀 놓인다. 재밌는 놀이도 하고...

그런데 산 속이라 좀 추운가보다. 윤지도 그렇고 긴팔입은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

엄만 그 생각 못하고 너무 얇은 옷만 싸줬나보네...

오늘 천안은 너무너무 더웠어. 엄마는 윤지 돌아오면 같이 휴가 갈 생각에 레슨도 미리 당겨서 열심히 하고 있어.

 

오늘 아빠랑 그런 얘기를 했어.

엄마는 항상 엄마가 윤지를 돌보고 사랑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윤지를 보내놓고 보니 그게 아닌것 같아.

윤지가 엄마, 아빠를 사랑해주고, 위해주고, 북돋아 주고 있어서 이렇게 행복한 거구나 깨달았어.

우리가 떨어져 있어서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진실이네~

 

사랑하는 우리딸~

서당 생활 즐겁게 잘 하고 있어~~~ 사랑해


이윤지 14-08-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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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엄마 나 이제 엄마가 편지 보내니까 좋은것 같아
 무서운게 거의 사라졌거든 하여튼고마워~!
이진이 14-08-01 15:57
답변 삭제  
무섭긴 뭐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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