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7-31 09:11
머찌니 민정환~~~~~*^^*(2)
 글쓴이 : 민정환
조회 : 2,580  

정환아~~~~~~^^

잘 지내고 있었어?

아빠엄마도 잘 지내고 있어^^

 

아빠엄마는정환이가 써준 답글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정환이의 속상하다는, 보고 싶다는, 잘 지내냐는,웃으라는 말 등등

모두모두가 가슴에 와닿아서 우리 정환이가 훌쩍 많이 컸구나하고 생각했고

또한 아빠엄마의 마음을 터치하네..

아.. 우리정환이가

이렇게 커서 혼자서 멀리에서 잘 지내려 노력하고

훈장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씩씩하게 있는구나..하면서 말야.

다시한번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단다.

 

사진 몇장이 사진방에 올라와 있더라구.

그네에서 찍은 것과 마루앞에 걸터앉아 찍은 사진을 보는데..

어찌나 반갑고 활짝 웃는 엄마아빠의 비타민 정환이의 웃음이 오랫만에 보니 더 좋던지..

엄마는 핸드폰에 사진을 저장하고 보고 또 보고 있어.

편지도 읽고 또 읽고...^^

 

아빠엄마가 정환이에게 손편지를 보냈어. 받았나 모르겠다.

음.. 같이 산다는 이유로 편지를 써서 서로에게 준적이 없는 것 같아. 그치?

간단한 카드나 문자를 주고 받기는 하지만 이렇게 길게 손으로 직접 써서말야..

한글자 한글자 써 내려가면서 정환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단다..

아빠엄마가 정환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또 우리 정환이가 아빠엄마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인지..

이번의 경험을 통해서 같이 살고있는 가족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서로 같이 있을 수 없다면 얼마나 그립고 마음 아픈지 알 수 있었던것 같아.

 

정환이가 써놓은 답글에서 '4번만자면 되잖아요' 했는데..

토요일에 만나니까..이제 두밤만 자면 되네~^^

우리 곧 만날테니까..

마지막 날까지 다치지 않고 즐겁게 신나게 생활하길 바래~

 

우리 정환이는 규칙도 잘 지키고 친구,형들과도 잘 지내리라

아빠는..엄마는.. 믿는단다.

환한 미소 가득 즐거움과 따스함 잃지말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어~

오늘도 무덥지만 신나는 하루가 되길 바래..

 

사.랑.한.다. 아들 민정환~^^  


공주도령서당 14-08-01 16:05
답변  
하룻밤만 자면 되요.
그리고 사랑해요~
슬퍼하지마세요!
그리고 kisshand 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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