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6-01-11 16:01
병헌 아들 아빠다!!
 글쓴이 : 병헌 아빠
조회 : 1,953  

아들아들! 아빠다.

하룻밤 지났는데 잘 잤는지 모르겠구나.

우리 아들 하루 없는데도 집안이 텅 빈것 같이 조용하구나.

예진이도 어젯밤 잠들때까지 오빠보고싶다고 그러고.

엄마도 이야기했지만 중학교 가고 그러면 캠프 등 가고싶어도 못갈수 있어.

그러니 지금 갈수 있을때 많이 다니고 우리 아들이 좀더 크고 넓은세상을 보고왔으면 한다.

세상에는 아직 아들이 모르는 세계가 많이 있단다. 물론 아빠도 그 세상들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 아들이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그 넓은 세상들을 하나씩 더 알게 될때마다 조금씩 더 넓은 마음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

아빠는 혼자사는 세상이 아닌 남들과 섞여서 서로 도우며 살아야 그게 진짜 의미있다고 생각하거든.

서당 다녀오면 우리 아들이 어디라고 꼭 말할 수는 없지만 아마 조금은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올거라고 생각해.

아빠는 우리 아들을 믿는단다.

아들이 무슨일을 하든 항상 뒤에는 아빠가 든든히 지키고 있다는거 잊지말고.

아들 다녀와서 보자 그동안 잘지내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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