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7-28 00:01
사랑스런 나우진~~
 글쓴이 : 한양순
조회 : 2,711  

안녕..우진아~

 

오늘 첫날 낯설고 여러가지 불편했지?

낯선곳에 너희들 내려놓고는 바보처럼 엄마가 먼저 눈물을 보여서 웃겼지??..

막상 떨어질려고 생각하니 웬지 울컥했어..강한엄마에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가끔

엄마는 엉뚱하지??..

그만큼 엄마가 우리 까불이를 사랑한다는 증거야..그치~

 

우리깔끔쟁이 까불아~

새로운곳에서 여러가지 좋은것들 보고듣고 느끼면서 건강해져 만나자..

 

잘자요..사랑스런 울공주..사랑해

 

 


나우진 14-07-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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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여기 오고 나서 좀...무서웠지만 그래도 다~친해졌어. 언니랑 같은 반 됐고! 엄마가 쓴 편지 읽고나니.. 마음이 좀...아파. 그래서 울기도 했지만 엄마 생각을 하니... 눈물이 멈췄어~ 송탄에 갈때도 떨어져 있는데 왜 눈물이 안나고 여기오니깐 눈물이 많이 나오더라..
밤마다 우는 친구들이 있는데 나도 울고 싶더라. 여기오니깐 엄마가 너무보고싶고! 엄마한테 미안하고 감사하고 여태까지 엄마랑 지낸 시간이 후회되~ 엄마~이...편지 읽고 울지마요~ 꼴랑 2주일인데 시간이 빨리 안가고 정말 늦게 흘러가고 지금 편지 쓰면서 언니 친구들이 다~울고있어... 나도 언니도 우린이도 울지않고 웃을게.
그런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 편지도 잘 써지지고~ ♥♥ 우리 가족들 엄마 아빠 할머니 이모 오빠...모두다~보고싶고 오늘이 태어나서 제일 많이 운거같아... 엄마랑 헤어질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 엄마 너무 보고싶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어요 죄송해요... 엄마 생각이 자꾸나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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