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8-03 14:34
윤지야~ 엄마야~~
 글쓴이 : 이진이
조회 : 2,474  

어제 윤지랑 전화하고 엄마, 아빠는 좀 걱정했었어.

윤지가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에 데릴러 가야하나,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도 윤지랑 다시 통화하고 나서 맘이 좀 놓였단다.

부모랑 떨어져서 처음 해 보는 단체 생활에 언니들이 군기까지 잡으려 했으니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이 간다.^^

그래도 잘 해결됐다고 하니 다행이네...

어딜가나 사람들간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야.

이런 경험이 윤지에게 앞으로 좋은 공부가 됐으면 좋겠네... 

남은 한 주 즐겁게 잘 보내고 엄마 아빠가 토요일날 데릴러 갈께~

벌써 그날을 위해 시간을 비워두었어.

우리 예쁜딸~~~ 남은 시간도 현명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만날 토요일까지 안~녕~!

우리딸~~ 사랑해

 

추신: 희망이가 윤지방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있을때가 많네. 언니가 많이 보고픈가봐~

        윤지 올때까지 엄마가 예뻐해주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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