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7-28 08:09
다행이야
 글쓴이 : 이가연
조회 : 2,550  

잘 적응하고잇어서 다행이야~~

걱정많이 했는데...

서당에 간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네

처을 하루 이틀은 왜그렇게 시간이 안가는지..하루하루가 더디갔는데

일주일 지나고,잘있다는 안부통화를 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괜한 엄마 욕심에 서당에 보낸건 아닌지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 했거든

이제 일요일에 볼수있겠다

벌써보고싶네

소중한딸 가연이가 자랑스럽다

사랑해~~~

 


이가연 14-07-30 09:15
답변 삭제  
엄마께.
엄마 저 가연이에요
친구들이랑은 잘지내고 있어요.
친구라긴보다 언니동생들이랑요.
저는하루가 빨라가는데 한자공부할때만 짜증나요
한자급수를 못딸수도 있을거 같아요
한자공부를 할 수 있을만큼만 알아도 할테니까 한자급수 못 땄다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저 여기서 심각하게 잘 놀고 있어요.
괜히 엄마욕심때문에 온거같아요. 겁나게 힘들어요.
공부할때만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데 이좁은곳에서 같이 지내야 되서 답답해요.
엄마 일요일날 빨리 오셔야 되요. 공부안하게 공부하는시간에 꼭 데리러 오셔야 해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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