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8-03 22:41
장군아^^엄마야
 글쓴이 : 장금숙
조회 : 2,322  
장군아
영준이랑 잘 적응하고 있지?
도착하자 마자 바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어떨결에
장군이랑 말도 못하고 헤어져 왔네
엄마가 당부하고 싶었던 말도 있었는데...
다른건 장군이가 다잘할꺼라 믿기 때문에
걱정이 없는데 물이 바꿔어져 배 아플지 모르니
배가 편하지 않으면 정로환 두알씩 먹어봐
그럼  짧은시간내에 안정 될꺼야...
그리고 장군아  세수할때  세안제로 세수하는거
잊지말고  모기기피제 뿌리는것도....
물렸을때 긁으면 안되는거 알고있지
친구들도 사귀고 영준이도 잘 챙기고 재밌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으리라 믿을께...
엄마도 아빠도 장군이 보고 싶어도 2주동안은 잘 참고 있을꺼야
장군이를  제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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