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8-07 11:14
보고싶은 아들 길호에게
 글쓴이 : 이길호
조회 : 2,453  

우리 길호가 도령서당으로 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구나.

몸 건강하게 잘 있다니 감사하고 씩씩하게 친구들과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해서 기쁘단다.

길호가 쓴 편지도 받았는데 글씨도 예쁘게 쓰고 식사도 맛있게 한다니 엄마 아빠가 너무 좋았단다.

참, 야채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고 해서 길호가 더욱 자랑스럽구나.

사랑하는 아들 길호야!

이제 이틀만 자고나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빠도 많이 기대된다.

더 씩씩하고 예의바른 아들이 되어있을 길호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되고 빨리 보고싶다.

토요일 일찍 가서 길호가 퇴소식하는 모습 볼테니 마지막 날까지 친구들하고 유익하게 보내고

잘 지내.

길호를 사랑하는 아빠가 보고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 보낸다.

사랑해 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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