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7-22 22:09
천안 월봉중학교 2학년 학생 노시현~
 글쓴이 : 다영
조회 : 2,589  

시현아 오늘은 2014년 7월 22일 이야

시현이가 간지도 이제 삼일? 정도 지났는데 핸드폰도 없이 잘 못

견디는 우리 시현이가 잘 하고 있을지 누나는 참 많이 걱정되네

편지 쓰는 방법을 알아서 이렇게 편지를 보내게 되었어 누나랑 시윤이 형은 오늘

방학을 했어 3주동안 우리 시현이 잘하리라 믿고 기다렸다가

우리 공포 영화보러 갈까? 밥도 맛잇는거 먹으러 가고 3주동안

잘 하고 있다면! 우리 시현이 많은거 배운거 보고 느끼고 나름 보람 있게 보냈으면 좋겟어

아주 도움되는게 많은 3주가 되길 바라고 많은

체험도 하고 좋은 음식도 한번씩 먹어보고 사회 에선 볼수 없는 것들도

보고 느끼고 특히나 여기 선생님 말씀은 곧 법이라고 생각하고

잘 듣고 잘 따라줬으면 참 이쁘겠다 우리 시현이는

이런 걱정 없어도 혼자서 잘 할거라고 누나는 생각해

낯 가림도 심한데 좋은 추억 좋은 가르침 좋은 학교라고 생각하고

우리 시현이 잘하고 옵시다

벌써 부터 보고싶네 우리 시현이 ~ 누나가 기다리고 있을게

맛잇는거 들고! 다녀 오면 훨 씬 한층더 어른스러워 져 있는 우리

시현이가 할머님 어머니 시윤이 그리고 나

딱 앞에 떡하니 있었으면 좋겠다 ♥

지금도 예의 바르지만 더 예의 바라지고 혼자 스스로 잘하고

너무 기대되는데?! 아무튼 우리 시현이 잘 해낼수 있어요

사랑해 시현아 보고 싶다 우리 시현이 화이팅

한층 더 어른 스런 모습으로 보기를

사랑해 우리 시현이 ~


노시현 14-07-24 21:52
답변 삭제  
ㅋㅋㅋㅋㅋ빨리집가고싶어...
.핸드폰도없고아침에일찍일어나고.
공부지금끝나고지금 누나한테편지쓰는거야!!ㅎㅎ그래도누나가편지써주니깐감동인뎈ㅋㅋ2주남았는데좀만참고열심히할게2주뒤에면회한번와^_^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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