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0 14:59
대견한 아들 정준아~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814  

안녕하세요 엄마. 저 정준이에요.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이제부터 엄마랑 떨어져 있지 않을꺼에요.

엄마 집에가면 치킨먹고 싶어요.

형아랑 더 이상 싸우지 않을꺼에요.

다음부터 엄마가 하라는데로 다 할께요.

아빠는 잘 계세요?

아빠도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토욜일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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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정준아~

떨어져 지낸지도 벌써 다섯밤이 지났네. 건강하게 잘 있지?

정말로 많이 많이 보고싶어. 정준이 자는 모습도 보고싶고 정준이 노래부르는 모습도 보고싶고 그림그리는 모습도 보고싶고 형이랑 게임하고 있는 모습도 보고싶고 너의 모든 것이 참으로 그립구나. 정준이가 느끼는 서당에서의 생활은 어떤지 궁금해. 한자도 배우고 친구들과 전통놀이도하고 건강한 밥도 많이 많이 먹고 아침에 좋은공기 마시면 산책도 하고..엄마는 서당생활이 정준이가 멋지사람으로 클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꺼라 믿고 두밤만 자면 우리 만날수 있으니까 그때까지 잘 있어보자~

정준아~아빠엄마형 모두 정준이 무한대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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