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0 16:59
세종 세종 우리 멋진 아들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1,060  

어머니! 여기서 배운것중에 가장 기억나는게 아비부 날생 나아 몸신~

뜻은요 아버지는 내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몸을 기르셨도다라고 되있어요

여기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생활할께요

끝~~

 

세종아  안녕

우리 아들 잘 있니?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전통놀이도 하고

잘 놀고 우리 전통예절 잘 배우고 있지?

 

지난주보다 더 힘들지는 않지?

지금 네가 배우는 전통예절교육은

어른들도 어려운 과정이래

그 과정을 수료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야

지리산 완주하는 것보다 더 대단한 일이거든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고.. 잘 수료하고 토요일에 보자

 

세종아 오늘이 목요일이니 3밤만 자면 토요일이네..

토요일날 일찍 데릴러 갈께..

그동안 혹시 어디 아픈데는 없었니?

밥은 잘 먹는지? 친구들하고는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훈장선생님, 다른 스승님들 너를 위해서

좋은 말씀 해주시는 거니

잘 듣고..

말씀 하나 하나가 너의 성장에 정말 좋은 영양분이 될거야..

 

세종아 갈이도 무척 너를 보고싶어 하는거 같어

엄마는 저녁에 들어가니

너무 너무 심심해 하는거 같아..

니가 빨리 와서 놀아주렴.. ㅎㅎ

 

세종아 엄마도 세종이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정신적으로 엄청 성숙되어 있을 세종이가

궁금하기도 하고 너무 보고싶구나

 

 

우리 토요일에 멋진 얼굴 보여주렴

사랑해..  무한대....

 

세종시에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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