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1 10:34
사랑하는 범진, 효진
 글쓴이 : 김인구
조회 : 1,247  

범진아 효진아

사진보니 둘 다 아주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 거 같다.

집에서 종일 TV만 보면서 방학을 보내는 것보단 서당에서 아침운동하고 놀이하고 친구들하고

보내는 게 훨씬 좋아보인다. ㅎㅎ

 

범진이야 듬직하고 사교적이니깐 서당에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즐겁게 보낼테고..

효진이는 밤에 엄마 아빠 보고싶다고 하는것만 빼면 재밌게 보내고 있겠지

둘 다 믿음직한 아들딸이니 이 시간을 즐기고 있을거라 믿는다.

 

집에서 동진이는 형아랑 누나 언제오냐고 종종 물어본다. 너희들이 없어서 심심해보여.

집이 시끌시끌 했었는데 지금은 조용하니 동진이 응애응애 소리만 들린다.

엄마 아빠는 간만에 짧은 휴가를 받은거 같다.  

엄마는 식사 차리는 횟수가 줄어서, 아빠는 효진이가 벗어던지는 빨래가 없어서 너무 좋단다. TV도 아빠 맘데로..

너희들이 거기서 오래있으면 좋을텐테.. ㅎㅎ 약오르지~~메롱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

너희들 볼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 남았다. 잘 놀다 오거라.

 

- 시간이 아쉬운 아빠가 -      추신. 끼약! 야호! 이히! 아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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