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1 19:16
사랑하는 딸 하연~
 글쓴이 : 아빠
조회 : 554  

하연아 아빠야~

이제 낼이면 집에오는구나.

아빠는 하연이가 없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는구나

떨어져 있는동안 하연이가 엄마생각, 아빠생각, 진우생각이 더 많이 났겠구나

아빠도 하연이 생각이 더욱 더 많이 났었단다.

그렇게 생각하면 잠깐 떨어져 있는 이 시간들이 우리 서로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낼 만나면 거기서 있었던 서로 보고 싶었지만 재미났던 일들 얘기해 주렴.

기대하고 있을께~

낼 아빠도 달려갈께요~ 낼 봐요~

 

-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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