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5 15:10
무지무지사랑하는 울 딸랑구 규연이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704  

답장 잘 받았어요.

서당에 있으려면 4일 남았어요.

가평에 놓고 온 수학책 택배로 왔어요?

아빠한테 한밭수목원 말고 서당으로 데리러 와달라고 해주면 안되요?

버스타고 가면 무서워요.

오늘 이상한 벌레한테 4방 물렸어요. 따갑긴 한데 약 발라서 괜찮아요.

여기 비 많이 왔고, 엄마 아빠 없어서 그렇긴 한데 좀 있으면 가니까 괜찮아요!

금요일날 엄마 세미나가서 아빠한테 전화해야 되니까 엄마는 실망해 하지 마세요.

그럼 금요일날 아빠한테 전화할께요! 그때까지 잘 있어야 해요! 안녕~사랑해요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낯선 서당에~~

한번 가보지 않겠냐는 엄마의 갑작스런 제안에

약간의 망설임은 있었지만 가보겠다고 선뜻해준 규연이가 엄마는 정말 고마왔어

 

벌써 한주를 넘기고 이번주가 마지막 시간들이네

엄마 아빠가 인생을 살아보니 여러경험들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

지금의 서당체험들이 우리 규연이에게도 여러모로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될거라 생각해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지  연락처 주고 받고 해서 나중에까지도 서로 연락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참,  울 딸랑구가 젤루 이뻐하는 키라라도 잘 지내고 있어

울 규연이 잘마치고 오는날 기다리고 있는거 같더라ㅋ ㅋ

 

부모님과 처음 떨어져서 2주간을 보내고 있을 울 대견한 딸램이가 엄마는 넘 기특하고 사랑스럽단다

엄마도 아빠도 열심히 일하면서 울 사랑하는 딸래미 만날 토욜을 기다릴께

 

엄마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소중한 울 딸  규연아

즐겁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

 알 라 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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