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5 15:31
잘 지내고 있을 윤영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431  

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서당에서 공부를 많이 해서 힘들고 친구들도 얼른 만나고 싶어요.

얼른 집에 가고싶어요! 집에 돌아가자마자 만화책 사주세요! 

                                                                        -윤영이가-

 

 

윤영아 아빠야!

훈장님 말씀 잘듣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겠지?

윤영이와 주영이를 서당에 내려놓고 집으로 오는 차에서부터 아빠는 계속 윤영이 주영이 생각을 하고 있단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새로 사귄 친구들하고는 잘 지내고 있는지,

훈장님에게서 배우는 한문수업은 잘 따라가고 있는지,

밤에는 잘 자는지 등등

모든게 궁금하구나.

잘 지내고 돌아와서 어땠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길 바란다.

처음으로 엄마 아빠곁을 떠나서 지내는 생활들이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잘 견디오 이겨내서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한 윤영이의 모습을 보고 싶단다.

앞으로 남은 생활도 잘 지내고 토요일에 반갑게 보자!

아들 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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