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5 15:39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 주영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611  

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 빨리 집에 가고싶어요.

밤에 잘 때 조금 무섭고 밥도 남기고 싶은데 못 남기겠어요.

빨리 와주세요! 빠이빠이

 

주영아 아빠야!

훈장님 말씀 잘듣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겠지?

윤영이와 주영이를 서당에 내려놓고 집으로 오는 차에서부터 아빠는 계속 윤영이 주영이 생각을 하고 있단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새로 사귄 친구들하고는 잘 지내고 있는지,

훈장님에게서 배우는 한문수업은 잘 따라가고 있는지,

밤에는 잘 자는지 등등

모든게 궁금하구나.

잘 지내고 돌아와서 어땠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길 바란다.

처음으로 엄마 아빠곁을 떠나서 지내는 생활들이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잘 견디오 이겨내서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한 주영이의 모습을 보고 싶단다.

앞으로 남은 생활도 잘 지내고 토요일에 반갑게 보자!

예쁜 나의 딸 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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