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5 16:05
범효진^^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617  

엄마께

엄마 "하늘이 준 보물"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효도전화할 때 엄마가 안받으셔서 너무 속상해서 어쩌다 울음을 터트렸어요.

엄마 집에 가면 가면 내가 먹고 싶은 거 하나만 사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효진 올림-

아빠께

아빠가 내 빨래 없으니까 좋다고 하셨죠 집에 가면 다시 할테니 두고 보세요.

그래도 아빠께 편지 받은 적이 처음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편지를 받고 싶어요. 아빠 사랑해요

                                                                             -효진 올림-

 

엄마,아빠 나는 4일 뒤 가요.

집에 가면 별로 달라진 게 없을 것이지만 평생 서당에서 있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집에 가면 제일 먼저 야식으로 치킨 사주세요.

치킨이 없으니 입이 심심해서 뜯어 먹는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집에 가면 교현이랑 제일 먼저 보드게임을 하게 해주세요.

집으로 빨리 가기를 빌겠습니다.

집에 가면 양지 서당에서 갔다와서 달라진 것처럼 도령서당에서 오면 달라진 생활을 아마도..? 볼 수 있을 것이예요.

여기에서 배운 것은 어느정도 써 먹을 거예요.

그럼 4일 뒤에 봬요.

                                                 -범진 올림-

 

 

 

하늘이 준.선물 범진아!

너로 인해 세상을.밝게 보고 
항상 감사하며.살게 되었단다. 
엄마에게 선물로 온 울.큰아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하늘이 준 보물 효진아!
하나밖에 없는.소중한 따님
엄마는 언제나 효진이 편인거 잊지말고
무슨일이 있어도 효진이 사랑할꼬야^^
엄마곁에 엄마딸로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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