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5 19:14
엄마보물 준서야~~~^^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700  

엄마 보고싶어요.

집에 가면 밥도 잘 먹고 효도할께요.

사랑해요

집에 가면 광어회 사주세요. 초밥도요.

 

 

준서야 ^^

엄마야 이쁜엄마^^

벌써 준서 서당간지 열흘이나 됐구나.

흠.. 시간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많이 생각나고 더많이 보고싶어지네..

준서가 웃으면서 엄마한테 장난치던것도 떠오르고...

맛있는 음식먹을땐 같이 못먹어서 아쉽고....

어때??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음식은 안가리고 잘먹는지...

도시에서 맨날 티비보고 핸드폰하고...

하다가 거기서 친구들과 뛰어노니 느낌이 새롭지??

엄마는 준서가 이번기회를 통해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에는 많은 것들이 있고,

내가알지못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중요한게 무엇인지..

항상 엄마는 준서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지내길 바랄뿐이야.

이번 체험이 꼭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준서는 현명하니까.. 좋은생각 많이 할거라 믿어.

집에오려면 이제 몇일 안남았으니..  즐겨~

아마 지금은 빨리 집에오고 싶어도 막상 집에 가려면 지금친구들과 많이 아쉬울거야.

그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놀고 배우고 즐겨~

엄마랑 만나면 엄마가 꼭 안아줄께. 그때까지 몸건강히 잘지내~

썬크림 잘바르고 물많이 마시고, 모기 물리지말고...알았지?

만나자 마자 궁디팡팡 해줄께 ㅋㅋㅋㅋㅋ 사랑해 아들.

우리가족모두가 준서를 많이많이 사랑해.



 
 

Total 3,04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47 우리수호 많이 보고싶다. 박정빈 08-01 50
2846    우리수호 많이 보고싶다. 공주도령서당 08-02 40
2845 연호야~~ 서연호엄마 08-01 48
2844    연호야~~ 공주도령서당 08-02 34
2843 형호야~ 서형호엄마 08-01 49
2842    형호야~ 공주도령서당 08-02 32
2841 사랑하는 우리딸 안세은~ 안상민 07-31 50
2840    사랑하는 우리딸 안세은~ 공주도령서당 08-02 34
2839 준영이~윤우~보아요~~^^ 김은숙 07-31 48
2838    준영이~윤우~보아요~~^^ 공주도령서당 08-02 31
2837 사랑하는 딸 안세은~~ 우재선 07-31 45
2836 보고싶은 울아들 문기덕에게 김보영 07-31 55
2835 황성준~~♡ 황성준 07-31 52
2834    황성준~~♡ 공주도령서당 08-02 28
2833 사랑하는 지우야~ 이선희 07-31 48
2832    사랑하는 지우야~ 공주도령서당 07-31 61
2831 수호야 아빠야 ^^ 최복현 07-31 44
2830    수호야 아빠야 ^^ 공주도령서당 07-31 52
2829 사랑하는 우리 막내 연호에게 서연호아빠 07-31 45
2828    사랑하는 우리 막내 연호에게 공주도령서당 07-31 4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