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7-08-17 17:02
보고싶은 큰딸 다원이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600  

엄마 보고싶어요.

이틀 뒤에 만나요.

사랑해요 하트 뿅뿅

엄마가 만든 스파게티 먹고 싶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은 엄마딸 다원아~

잘 지내고 있지?^^

저번 엄마편지에 다원이가 쓴 답글 잘 읽었단다.

다원이가 엄마에게 답글 써 준 것도 좋았고 띄어쓰기,맞춤법도 안틀리고 내용도 하고싶은 말을 아주 잘 썼던데?^^

다원이가 옆에서 말해주는 것 같아서 엄만 정말 좋았어.

어느새 목요일이네.

우리딸 뭐하고 있나 엄마는 맨날맨날 다원이 생각하고 있어.

비가 오는 날이 많아서 바깥놀이 좋아하는 우리딸 조금 실망하고 있진 않은지

아니면 여느때처럼 또 좋은 언니들, 친구들 사귀어서 한문공부도 재밌을만큼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는지

많이많이 궁금하네.

콩줍기하는 다원이 사진 봤는데 웃는 표정이라 엄만 안심했어. 

서당이라는 곳 어떤 곳인지 잘 모르고 들어가서 처음엔 좀 당황했겠지만

이제 좀 적응이 됐지?^^

놀 때도 잘 놀고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참 좋겠다.

엄마 다시 만나면 그곳에서의 생활 꼭 얘기해줘~

이제 두 밤만 자면 우리딸 다시 만나네?

남은 시간도 알차게 아쉬움없이 보내렴~

돌아오면 다원이 원하는 책 사줄게~*^^*

사랑해~ 우리 이쁜딸 다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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