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8-01-09 17:17
사랑하는 수연이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218  

수연아~ 잘 지냈어?

지난주 기다리던 전화가 와서  무척 반가웠단다.

아빠는 통화를 못해서 많이 아쉬어 하셨어.

 

여긴 며칠 눈이 내렸어.

공주는 어떠니?

매해 눈이 내리면 눈썰매타던 모습이 생생한데

올해는 수연이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구나...

수종이도 누나가 없으니깐 무척 심심해 하네.

아빠도 엄마도 수종이도 우리 수연이를 매우보고싶어 하고 있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배우는 기회인거 같다.

 

사랑하는 우리 수연아.

이번주 씩씩하게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감기 걸리지 말고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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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번주 토요일날 만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공주는 눈이 많이 내려서 눈사람을 아주 크게 만들기 딱좋아요.

수종이가 그리워 한다는게 참 .... 수종아 나중에 그때 놀자.

그리고 안아프게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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