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8-01-16 13:23
상혁아~~~~~~~~~~~~~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341  

어머니, 아버지 저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절반 남은 동안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허벅지 발에 바르는 "베이드크림" 좀 보내주세요.

그리고 연필깍기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퇴원하신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사랑하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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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상혁아~~~

벌써  2주가  훌쩍  넘어 갔구나 ~~

토요일  상혁이  효도  전화  받고  무척  반갑고  기특했단다..

첫마디  "어머니"  가슴  뭉클하고  상혁이가  처음으로  어머니라는  존칭을  쓰고  엄마도  이젠  상혁이가  어른 스럽고  다  컸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씩씩하게 서당 생활을  적응해  나가는  상혁이가  자랑스럽구나 

어제  필요한 물건  택배로  보냈으니  오늘이나  내일  도착할거란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한문공부,  독서도  서울에서보다  더  많이  하는것 같구나

아빠는  오늘  퇴원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부  이모  누나  찬우형  혜연 누나  모두  상혁이  소식에  기뻐하고  반가워  한단다.

이젠  절반  남은  서당  생활  열심히  하고   감기조심  훈장님  말씀 잘듣기   규칙  잘  지키고  친구  동생   형아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다   지킬수  있을 꺼라  믿는다.

그럼  건강 조심하고  담에  또  편지로  연락 하마 

사랑한다  상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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