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8-01-23 19:16
사랑하는 서윤이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211  

엄마, 감기가 콧물은 많이 않나오는데... 기침이 심해졌어요 아빠가 못온다니, 슬프지만... 열심히 하고 갈께요. 요즘은 영... 하루가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감기때문인지, 몸도 지뿌둥하고, 목이 아프고 기운이 없어요 그래도 약 잘 챙겨먹고 , 많이 쉴게요. 그래야지 금방 낫죠. 아 엄마! 약 이야기 나와선 대... 내 약 가는 날 까지 , 오전약까지 다 먹으면... 천식약 몇번남아요? 밥 잘 챙겨드시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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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딸~~ 오늘은  월요일이다.  이제5일있음  서윤이  보겠네.

서윤이 감기걸렸다고  엄마가  말하더라. 콧물나와서 불편하겠다. 코 너무 쎄게 풀지마요.
잘못하믄  코가  헐어서  상처나니  조심하구  살살  풀어요.
토요일에는  엄마랑 할머니가  서윤이 대리러  갈꺼야. 아빠는  오전에  일을 해야하니 가더라도 오후에  가야할거 같구나.
남은 기간동안  더욱더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훈장님 말씀 잘듣고  한자공부도  소홀히 하지 말고
열심히  합시다.
서윤이가 없어서  엄머랑  아빠는 맨날 밥도  잘안먹고  대충 먹고  그랬는데 서윤이 오면  맛난거도 많이
요리해서 먹고 우리가족 건강해지자.
사랑하는  서윤  아빠도 엄마도  서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서윤이도 조금만  더 힘내요~
사랑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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