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8-01-25 20:47
주원이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333  

엄마~ 저는 엄마를 보고싶어요.

아빠~ 저는 엄마를 보고싶은 만큼 보고싶어요.

그러니 내일 모레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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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 이틀만 지나면 주원이 얼굴을 보겠구나.
어제하고 오늘 너무 추워서 엄마는 회사 나올 때 얼굴이 얼어붙는지 알았어.. ㅜㅜ
주원이가 있는데도 몹시 춥지??
그런데 거기 가서도 맨발로 지내던데 발이 여전히 답답한가 보구나...ㅎㅎ
그래도 감기 안걸리게 꼭 양말은 신고 다니고.. 잠바도 벌러덩하고 열고 다니지말고요..
끙아는 잘 싸고 있지? 엄마가 깜빡 잊고 청포도맛 유산균을 안 보냈어..
끙아 잘 싸려면 밥을 많이 많이 먹어야 해... 남은 기간도 잘 먹자~ 알았지??
그리고 거기 생활이 괜찮으면 2월에도 지내게 하고 싶은데 주원이 생각은 어떻니?
주원이 마음을 솔직하게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홈페이지에 글 남기면 주원이가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 아직 컴퓨터로 쓰는 건 어렵겠지?
어려우면 형하고 누나들한테 부탁해봐...ㅎㅎ
지난번에 전화로 주원이가 편지 썼다고 했던건 아직 엄마가 못 받았어.. 어디로 갔을까.. ?
남은 기간 즐겁고 신나게 보내고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아들 ^^
만나는 날 기다리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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