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7-28 23:28
사랑하는 윤기야
 글쓴이 : 김은주
조회 : 2,786  

윤기야

오늘 잘 지냈어?

엄마는 너가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고

왠지 웃음이 안 나오더라

 

니가 없는 우리 집은 정말 조용하고

집에 와서 거실에 너가 없으니까

텅 빈 것 같구

마음이 이상하구나...

 

오늘은 뭘 하며 지냈니?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어?

우리 아들 하루 동안 얼마나 컸을까 ...

잘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고...

 

훈장님 말씀 잘 듣고.

매일 매일 한 뼘씩 마음이 크는 멋진 아들 되길 바랄께

안녕...

 

자주 연락할께

 

                                 - 사랑하는 엄마가 -

 


이윤기 14-07-30 20:29
답변 삭제  
엄마 나 윤기야. 엄마가 '거실이 텅 빈것 같은데'라고 했는데.. 무언가가 잘못된 것 같아. 우리 누나가 매일 우리집 핸드폰으로 인터넷(웹툰)을 보는데......그리고 '우리집은 정말 조용하고'라는 말도 이상해. 우리누나가 매일 이야기를 하는데... 그럼 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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