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4-07-29 09:18
(엄태빈) 사랑하는 우리 딸 태빈이에게
 글쓴이 : 박옥희
조회 : 3,010  
태빈이 도령서당에서의 두번째 날 기분 좋게 시작하고 있니? 엄마는 전철 타고 출근하고 있단다. 
태빈이와 헤어진지 3일밖에 안 되었는데 태빈이가 아주 많이 보고 싶어. 증조할머니 장례식 때문에 직접 데려다 주지 못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씩씩하게 가주다니 대견하구나. 
도령서당에서 배운 것, 경험한 것들이 태빈이에게 큰 재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길 바래.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고 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알지? 밥도 잘 먹고 안전하게 다니는 것 잊지마. 엄마는 태빈이가 아주 씩씩하게 잘 지내고 올 거라 믿어. 날마다 태빈이를 위해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 우리 딸! 
언제나 언제까지나 너를 제일로 사랑하는 엄마가.

엄태빈 14-07-30 09:44
답변 삭제  
7/29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근데요 알약 몇개 있어야 되요?
너무너무 보고 싶고 사랑해요.  LOVE
 
 

Total 3,6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 하이~ 유정(이유정) (1) 엄마아빠 07-30 2600
43 사랑하는 우리 이쁜 아들 길호에게 (1) 이길호 07-29 2797
42 에너자이저 도현 보시오 (1) 김도현 07-29 2708
41 소중한 현규 유진 (3) 상병규 07-29 2938
40 사랑하는승현 예은이에게 (1) 김승현김예은 07-29 2713
39 넘버원. 민준이에게(두번째 편지입니다.) (1) 김봉순 07-29 2376
38 이령아, 현승아 강인숙 07-29 2751
37 한빈아. 엄마가. 미안해 (1) 유서영 07-29 2476
36 윤기야~~~ (1) 김은주 07-29 2823
35 사랑하는 딸 미리에게... (1) 깍두기 07-29 2670
34 우리 도헌이 에게 (1) 이도헌 07-29 2952
33 우리 언니 언니에게~ (2) 이가연 07-29 2536
32 울 아들 사랑해 (1) 유서영 07-29 2700
31 사랑하는 시현아 (1) 노시 07-29 2685
30 대견한 재화니 (1) 강재옥 07-29 2589
29 우리딸 윤지야~~ (1) 이진이 07-29 2642
28 사랑하는 나의 공주님!(이유정) (1) 엄마아빠 07-29 2956
27 (엄태빈) 사랑하는 우리 딸 태빈이에게 (1) 박옥희 07-29 3011
26 소중한 내 아들. 사랑하는 영현아 (1) 이지영 07-28 2737
25 사랑하는 윤기야 (1) 김은주 07-28 2787
   181  182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