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8-08-14 17:02
내게 행복한 시환이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90  

엄마,아빠 잘 지내요?

오늘 대나무 물총 놀이 했어요~ 재밌었어요

많은 걸 배워 올께요~

집에가면 말 잘듣고 효도 할께요~

재밌고 많이 만들고 놀아요

한자쓰기도 재밌고 3주에는 또다른 책받아서 많이 써야되요

100점 받았어요~ 많이 먹고 많이 즐겁게 놀고 있어요

추울때는 이불 잘덮고 자고 잘씻고 맨날 씻어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1박2일로 또 와요~

잘지내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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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서당 시환이에게]

가을의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서는 이렇게 뜨거운 여름 햇살을 견뎌야 마음에

열매를 얻을 수 있겠구나!

 오늘 일주일 만에 처음 전화 통화 후에 마음은 아팠지만 씩씩한 목소리와 서당

생활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 하니 남은 2주 동안 잘 마무리할 것으로 믿는다.

스스로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후라이 처럼 언제나 자기 스스로 깨우치고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을 많이 배워오렴~

 친구들과도 관계를 잘 유지하고 새로운 친구도 밝은 모습으로 친화력 있게 다가가 보렴~

훈장님 말씀 가슴속 깊이 새겨듣고 건강히 잘 뛰어놀고 남은 시간 알차고 보람있게 잘 지내거라

엄마 아빠는 여기에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생활을 다하마.

 훗날, 소통마당을 다시 읽게 된다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지난 날의 도령서당에서

생활을 곰곰히 생각하면 내가 성장해 가는 동안 큰 영향을 주는 정신적인 밑거름이 되었을거야

앞으로 학교, 생활에 충실히 다 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

※ 좋은 만남

※ 좋은 인연

※ 좋은 추억 만들어

※ 자신과 주변을 아름답게 만드는 보배로운 시환 성장하길 바란다.

-아빠가 시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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