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9-02-12 18:16
준원.진원 오늘 첫날인데 잘 지내고 있니??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102  

저 준원이예요..

엄마 나 잘 지내고 있어요~ 

항상 진원이가 나를 걱정해 주는 마음이 좋았어요(밤에만~)

내가 배아플때 진원이가 걱정해 주고 엄마 생각하면서 눈물났어요

낮에 배가 안아프고 밤에는 배가 아프고 오늘은 괜찮아졌어요~ 

엄마 2주동안 건강히 잘 계세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저 진원이예요...

저 그냥 형아가 쓴 말로 충분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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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

 

오늘 입소 첫날인데 저녁먹고 잘 쉬고 있는지 궁금하다.

너희들이 없는 조용한 집에서 우리 준원. 진원이 떠드는 소리가 안나니 마음이 허전하구나.

서당 마당에서 시무룩한 진원이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엄마는 마음이 안좋구나.

2주동안 훈장님 말씀 잘 듣고 형아와 잘 지내다 오길 바래.

우리 장남 준원아~

동생 잘 보살피고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렴.

엄마랑 아빠는 벌써부터 너희가 그립구나.

2주후에 또 훌쩍 자랐을 너희들을 생각하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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