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9-02-21 19:25
형이다 기태야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21  

어제 인천에는 눈이 정말 많이 왔단다.

너희가 있는 곳은 비가 온다고 해서 좀 아쉬웠었어..

눈이 펑펑 쏟아지는 모습을 보며 너희들이 있었으면 정말 신나했을 껀데,,,

 

올라온 사진을 보니 좋은 경험 많이 한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어.

이제 몇일 있으면 집으로 돌아올꺼니 그곳에 있는 시간들 소중하게 보내고 좋은 추억 많이 쌓길 바란다.

 

진원이는 3학년 5반이 되었고 준원이는 5학년4반이 되었더구나.

새학년 새학기에도 서당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으로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이 될꺼라 믿는다.

 

(수정)

지금 막 편지 받았다.. ㅎㅎㅎ 귀여운 녀석들~

서당에서 많이 깨달은 모양이구나. 다짐한 것들 잊지 말고 집에 와서 꼭 실천하도록~^^

준원이 편지 읽고 엄마는 감동 먹었어. 꼭 실천하도록 하자~

진원이는 할머니께 왜 편지를 안썼을까?

오늘은 할머니께서 안계시지만 돌아오시면 좀 서운하실꺼 같아.

다녀와서 할머니께 더 잘해 드리자~

 

남은 시간동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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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엄마 나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2일만 남았네요. 근데 한자 공부 다 못하면 집에 못간대요,,

그래서 많이 외워야 되요. 쓰기도 해야되요. 이제 2일 남았으니깐 안심해도 될거 같아요,

형아가 많이 배가 많이 안아파진거 같아요. 처음에는 형아가 완전 아픈줄 알았어요. 처음에는

잘때 무서웠는데 조금 괜찮아 진거 같아요. 엄마 그럼 토요일에 뵈요 사랑해요~~

 

(준원)

엄마 이제 우리 보기까지 2일 남았네요!!! 여기서 많이 느낀게 있는데, 처음에 잘때 배가 아팠던건

배가 고팠을 가능성이 큰거 같고 요즘에 물많이 마시고 밥도 많이 먹고 많이 산책도 다녀서 그런지

많이 괜찮아 졌어요. 엄마랑 토요일에 전화할때 되게 떠렸어요 말하려는것도 까먹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한거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내일 통화할때는 하고싶은얘기 꼭 할께요. 그리고 밥도 맛있어요.

제가 여기 있는동안 건강하셔야 되요. 사랑해요. 그럼 토요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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