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1-15 11:23
사랑하는 준기에게
 글쓴이 : 민준기
조회 : 2,472  

준기야 잘 지내니

엄마가 편지가 늦었다 예은이가 이하선염에 걸려서 어린이 집도 못가고 아펐단다

아침부터는 좀 괜찮아 져서 한숨 놓았어

너도 봄쯤인가 아퍼서 걸린적 있지 귀밑에 염증이 생기는거 그때 엄마가 마음이

안좋았는데 준기가 잘 이겨냈잖아 예은이도 준기 동생이라 잘 이겨냈단다

거기는 어떠니 처음은 힘들지만 준기가 시간이 지나면 잘 이겨 낼거라 생각해

준기가 말은 많아도 친구들 동생들 많이 생각하잖아 조금만 예쁘게 말하면 좀더 멋있고

이쁜 내아들인데 예은이도 밤마다 오빠를 찾으며 울고 있단다 오빠같이 안놀아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오빠없다고 우는 예은이, 준기오빠 많이 보고 싶어 한단다 준기야 거기서 이제5일이 되었구나

처음보다 많이 의젓해진 준기 기대하고 거기서도 좋은 추억 많이 쌓기를 바랄께

 

엄마가 보고 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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