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1-21 15:03
사랑하는 우리아들 준기에게
 글쓴이 : 민준기
조회 : 2,494  

준기야 안녕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따뜻해 졌어 거기도 날씨가 좋아졌니?

몇일전 눈이 많이 왔는데 거기서도 눈사람 만드는 사진 보니 준기가 잘지내고

있어서 마음이 놓이더라

저번주 준기가 전화했는데 목소리도 좋구 아주 좋더라 아빠도 준기 목소리 듣고 아주 좋아 하셨어

예은이는 한참을 오빠 보러 가자고 했어 이제 몇일 남지 않은 날 재미있게 보내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여기오면 엄마랑 또 좋은 시간보내자

우리아들 멋진 모습 얼른 보고 싶어 엄마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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