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1-27 15:26
무지무지 보고싶은 아들
 글쓴이 : 찐빵
조회 : 2,337  

이제 4일밤만 자고나면 그리운 아들을 만날 수 있겠네

작은아들이 없으니까 집이 너무 조용한 것 같아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비염은 더 심해지지 않았는지, 어디 또 다친곳은 없는지,

약은 잘 챙겨서 먹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등등

무지무지 궁금한데 우리작은아들 영재는 잘 할거야 하고 믿고 기다리고 있단다.

지난번에 이야기한 과자와 인절미는 나오는날 아빠가 많이 많이 사 줄께

남은 시간도 즐겁게 잘 지내고 정들었던 친구 동생들하고도 이별준비 잘 하고

기쁜 마음으로 토요일날 사랑하는 아들을 만나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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