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1-29 09:12
그리운 우리아들, 윤한
 글쓴이 : 김혜정
조회 : 2,458  

윤한아, 잘자고, 잘 지내니?

 

엄마는 윤한이가 보고 싶어서 조금 기운이 없다.

우리 윤한이가 엄마에게는 정말 태산같이 큰 존재인것을

새삼 느끼는 중이야.

 

훈장님께서 사진 올려주셔서 시간날적마다, 계속 보고 있었어.

우리 큰아들 다도예절 사진 보고는,

너무 멋있어서, 감탄했단다.

박물관 견학간 사진이랑, 그네타려고 기다리는 사진,

엄마는 모르는 장소와 모르는 시간속에 서있는 우리윤한이 모습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가슴 뭉클하기도 했어,,,

 

엄마, 어제는 리한이가 제이슨, 제이슨 틀어줘, 엉엉 대고 계속 울어서,,

무슨소리 하는지 몰라서 너무 당황했었어,

윤한이가 옆에 있었다면, 리한이가 어떤 만화가 보고 싶다고 한건지 알았을텐데,

엄마는 못알아들어서 리한이 계속 울기만했었어,,

 

 

사랑하는 우리 윤한,

 

이제 2번만 자면 우리 큰아들을 만나겠구나 싶으니까,

너무 좋다.

어제저녁에 보습학원 원장님께서 오후에 윤한이가 없으니 쓸쓸하다며,

우리 윤한이 예절학교에서 잘 있느냐고 전화 주셨었어,,

많은사람에게 많은 사랑받고 있는 우리 윤한이,

 

다시 만날때까지, 밥 잘먹고, 잘웃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렴,

너무 많이 사랑하고, 정말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우리 아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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