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7-31 09:00
그리운 엄마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1,934  

 

 

엄마 편지 우체국으로 통해 보내셨죠? 목이 빠지겠어요!! 저희는 언니들이 친척언니처럼 모두 잘 해주어서 적응 잘 하고 있어요

외가 제사 민지가 빨리 가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여기는 날씨가 좋아요 쨍쨍

잠이 많아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일어났는데 적응이 되고 있는지 점점 일어나기 힘들어요

이따가 전화시간이예요 전화 받아주세요

아빠도 보고 싶어요 근데 아빠 편지 넘 짧아서 실몽.... 아빠도 우체국으로 편지 보내주세요 늦을 것 같으면 쓰셔서 내일 직접 저희에게 주셔요!!

내일 만나요~~~~사랑해욧

 

추신 : 친적 언니도 보고싶어요


이지수 15-07-31 09:47
답변 삭제  
어 어제 편지 보냈어 딸들아~^^
혹시나 오늘 안들어 갈까봐 오전에 후딱 써서 보냈어~
언니들이 다 착한가 보다 잘해준다니 너무 다행이야~
안그래도 아빠 어제 글쓰다가 갑자기 손님 오셨는데 바빠서 다시 접속 못하시다가
집에오자 마자 접속했는데 서버가 또 다운되어서 접속 못 했지 뭐야 힝 ^^

그리고 외가 아니구 친할아버지 추도식이쟎아 ^^

언니들올꺼야 ~~~~
그래서 엄마 음식 하는거 준비하려고 이것저것 하느라 아침에 글도 못 올렸네 ^^;;

전화 소리 잘 들을꼐 얼른 통화 하고 싶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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