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8-03 23:47
사랑하는 창민이게게
 글쓴이 : 창민엄마
조회 : 1,935  

창민아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어

거기서는 집에서 처럼 행동하면 안되는데.. 엄마 걱정이네

까불이 창민이가 집에 없으니까 집이 너무너무 조용해

그래서 그런지 창민이 목소리가 더 듣고 싶네

어제 저녁에는 창민이가 잠꼬대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창민이는 집에 없는데 말야

벌써 울아들이 넘 보고 싶어서 그런가. 

울아들은 동연이랑 재미있게 보내드라고 엄마 생각도 안할텐데 말야...

 

창민아 울아들 ...

엄마가 맨날 바쁘고 힘들다고 창민이 맘도  몰라주고 야단치고 혼내기만 해서 엄마 미안해...

엄마 창민이랑 떨어져 지내는 동안 많이 반성할께

엄마가 많이 미안해 하고  있다는거 창민이가 알아주라.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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