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8-04 01:32
어른이 되고 있을 서현이에게
 글쓴이 : 서현맘
조회 : 1,896  
어때~?
집생각 많이 나지?
아직은 모든 게 낯설고 불편해서 엄마가 날 왜 이런 곳에 보냈을까...하는 생각도 들거라고 생각해.
입소날 보니까 서현이가 제일 큰 언니 같더라.
동생들 틈 속에서 의젓하게 앉아서 궁금한 걸 선뜻 묻기까지 하는 서현이가
엄마는 참 대견하고 든든했어.
서현이 필리핀 갔다오고 나서 일년반만에 이렇게 또 떨어져보니까
서현이가 많이 보고싶어~ 
하루하루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면
그곳 생활도 금방 익숙해지고 지금보다 훨씬 재밌어질거야.
2015년 여름방학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하자.
사랑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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