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8-04 16:31
사랑하는 딸~~ 하영아~~~
 글쓴이 : 정선희
조회 : 2,022  

사랑하는 딸 오하영~~~~

울 딸냄 하영이가 넘넘 보고 싶네~~

 

그곳 생활이 벌써 삼일이 되었네~~

아직도 화가 많이 났니?

 

엄마 아빤 하영이가 형제도 없고 친구하고도 잘 안놀고 ..

혼자 집에서 컴퓨터하고 핸드폰하고만 친구하고 지내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자연에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많은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라고 이번 캠프에 참여 시킨거야~~

컴퓨터 말고도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것도 체험해 보고...

 

미리 말못한건 네가 너무 집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니까

미리 말하면 고통의 시간이 더 길어지니까 ~~ 미리 말 안 한거야~~

 

중학생이 되면 이런 시간 갖기도 어려울 테니...

힘들어도 좀 참고..

 

어차피 그곳으로 떠났으니 네가 즐겁게 마음 먹고 지내다 보면 참 잘 왔다는 생각도 들거야~~~

 

하영이 동생들 돌보는거 잘 하잖아~~~

동생들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겁게 지내다 돌아오렴~~~

 

잘 할 수 있지???

엄마 아빤 하영이가 씩씩하게 잘 지내고, 밝고 웃는 모습으로 돌아오줄 믿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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