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령서당♣

 
작성일 : 15-08-06 13:06
보고싶은 엄마에게
 글쓴이 : 공주도령서당
조회 : 2,656  

 

 

서당은 더운데 예사님이 방에서는 에어컨 틀어주셔서 시원하게 지내고 있어

좀 이따가 공부 끝나고 물놀이 간다~~ 예!! 기대돼

공부 많이 어려운데 노는건 재밌어서 잘 생활하고 있어

올때 엄마가 데리러 와줘 아빠랑 같이!! 기다리고 있을게~~

다음주 토요일인 15일이 나 퇴소날이야 11시까지 데리러 와 줘 부탁할게

많이 보고싶어 진짜로 매일 생각나 퇴소하면 맛있는 거도 많이 사줘~~ 나 콜라 제일 먹고싶어 코카콜라로!!

여기로 손편지 우체국으로 보내면 하루만에 온다고 해 몇몇 애들 손편지 받았는데 너무 부럽다... 엄마도 써 주었으면 해~

그러면 창하랑 준하도 진짜 좋아할거야 손편지 손편지 손편지 꼭 부탁해!!

난 건강하니까 엄마도 나 없는 동안 울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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