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엄마의 사랑스런 큰딸 의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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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19-08-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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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스런 큰딸 의선아,

 

큰딸! 도령서당에 너희를 두 번째로 보냈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건 어쩔수 없나봐.

땀띠는 괜찮은지, 매운 음식은 잘 먹고 있는지, 잠 잘때 창문보고도 잘 자는지.

 

엄마는 큰딸이 마음이 편안해질 정도로 잘 놀고 잘 지내다가 오기만 하면 돼.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고, 동생도 조금 챙겨줘.

 

엄마 큰딸!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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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의선이에요. 나는 민경이 언리랑 유나 언니랑 제인이랑 사리좋게 지내고 있어요. 훈장님도 좋고 밥도 꿀맛이에요. 나는 넓고 시원한 방에서 잘지내고 있어요. 금요일날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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