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민준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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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준맘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0-02-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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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큰 아들 민준아~

너가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갔네.. 우리 민준이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진 올라온것 보니 잘 지내는것 같아 안심이 되긴 하지만 ~

엄마는 여전히 걱정이 된다~


글쎄 말이야~ 월요일 밤 어젯 밤 잠들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우리 민준이는 엄마아빠동생들 없는 곳에서 잘 잤을까 ??

보내고 나니 이렇게 걱정이 한가득이다~


따뜻했던 겨울이 어제 저녁 눈이 내리면서 너무 추워졌다..

눈도 안오고 해서 부츠 챙길 생각도 못했는데 발은 안시려운지 걱정도 되네  


민규도 형아가 보고 싶다고 하네~

우리 예은이도 큰 오빠곁이 그리운것 같고 

우리 가족 모두 민준이 사랑하는 거 알지? 정말 많이 사랑해~너무 보고싶다 우리 큰아들♡


처음으로 이렇게 긴 시간 떨어져서 마음이 좀 아프지만

서당에서 친구들 형아 동생들 하고 잘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이왕 간거 열심히 생활하고 오자~


우리 아들 힘내~

그리고 답장 기다려도 되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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