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보고싶은 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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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하맘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0-02-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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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야.

잘 지내고 있지?

준하말대로 서당만 추운게 아니고 여기도 매우 추워.

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릴 정도야. 주말만 지나면 추위도 조금 누그러질 듯 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조금만 기다려.

준하처럼 엄마도 하루에 수십번 씩 준하고 보고싶어. 아마 준하도 그러겠지...

이렇게 떨어져 있는 시간이 준하랑 엄마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아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주말에는 준하 목소리 직접 들을 수 있는 날이라 벌써 기대가 되.

그때까지 훈장님,훈사님,예사님 말씀 잘 듣고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고 동생들도 잘 챙겨주는 멋진 준하가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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