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박 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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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0-02-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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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희망이 보거라...
어제 엄마랑 통화했다 들었어...  아빠한테도 한통 해줬음 좋았을걸...
그곳이 힘들고 낮설거라 생각하지만 아빠는 서준이가  좋은 방향으로 한걸음 더 낳아가는것 같아
보고싶어도 꾹 참고 기분좋게 있단다..

앞으로 살아가다 보면 더 힘들고 더 외롭고 더더욱 참는일이 많을것이기에 더 많이 배우고 더많이 참고 
부모님 없는데서 생활하는것에 잠깐이지만 보람을 느꼈음 한다...

남은 2주일 아빠의 희망이대로 잘 지내고 잘먹고 아프지 말아라...울아들~~

주말에 한번 보러가께...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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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 가서 청소도 해드리고 설거지도 도와드릴께요~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제가 토요일에 아빠한테 전화 한번 할께요
앞으로 잘하고 밥먹을 때 편식 안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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