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사랑하는 나의 아들 단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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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280회 작성일 20-02-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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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단결아.
공주에 있는 서당마을에 가서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엄마에게 전해들었다.
아빠가 외국에 있어 우리 단결이 잘 
챙겨주지도 못해서 아빠는 항상 단결이한테
미안하구나.
그래도 우리단결이가 엄마말씀도 잘듣고
그렇게 서당에가서 많은것을 배우고
엄마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는 것을보고
아빠는 우리단결이가 너무도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단다.
사랑하는 아들 단결아.
아빠가 한국에 갈때까지 단결이가
엄마도 지켜주고 동생 민솔이도
잘 챙겨주길 바란다.
거기 서당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집에 돌아오길 바란다.
단결아 아빠가 한국갈때 우리단결이줄
멋진 선물가져갈테니 기대하렴.
단결아 아빠가 사랑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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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에 돌아가서 아빠 엄마 말 잘 듣고 열심히 생활 할께요
아빠가 없어도 제가 엄마랑 민솔이 잘 지킬꺼에요 사랑해요
선물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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